Heat resist exterior

 

 

 

무더운 여름철의 열기 방지를 위해서 건축물 외관의 빛 투과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.

외벽에 착한 덩굴 류를 기르는 모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.

물론 단열 이중, 삼중 등 다중 구조의 창을 설치하는 것이 좋은 방안임에도 비용, 구조 등의 여러 모습으로 인해 미 적용 세대가 적지 않은 모습 가운데 제안의 창작을 해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대체로 단열 이중 창호를 설치하거나, 차양막, 단열 뽁뽁이, 필름, 커튼 등 을 내부에 설치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창문 바깥쪽과 외벽부위에 내부와의 지지 연결로 그늘막 등을 설치하는 모습이 여름철 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     

 

 

 

 

 


단층 다층을 넘어 기존 다중 창 구조물을 행한 곳도 효과를 더할 것이며, 여전히 외벽 시멘트 직접 노출 부위가 적지 않기에 튼튼하고 알맞게 연결하는 그늘막 등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으면 어떠한가 싶습니다. 물론 쉬운 설치, 부분설치 등과 탈착이 가능하여 여름철 폭풍 비바람 등의 경우에 철거 재설치 하는 등에 어렵지 않은 접근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건축 이후에는 접근 자체가 어려운 측면 부위 등에는, 최초 시공 시에 약간의 토양이 담길 수 있는 공간을 이루어 놓고 차양에 효과적인 식물들이 자랄 수 있게 해 놓음은 어떠한가 싶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기존 건축물 등 경우에는 지역에 따른 차이가 있겠으나 주로 볕이 드는 동과 서쪽 외벽에 긴 봉, 줄 등을 설치하여 착한 덩굴류가 생장할 수 있게 하는 모습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Aug 2023